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3대 말레이시아 총선거 (문단 편집) == 부정선거? == 야권에서는 이번 선거가 "사상 최악의 부정선거"였다며 대투쟁을 선포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박근혜 탄핵 집회]]처럼 대놓고 민중봉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대신에 지속적인 반발을 했다. 야권 일각에서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들을 모아보자면, 투표권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 말레이시아는 [[외국인참정권]]을 부여하지 않는다.]에게 "여당연합에 표를 던지면 주민등록증을 주겠다"는 식으로 유인해 강제로 투표를 강요하게 했다니, 지워지지 않는 잉크[* 새끼손가락에 찍는 것으로, 투표 후 중복투표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 대한민국은 시행하지 않아서 잘 모를 수도 있는데,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러한 방법을 이용한다.]라면서 쉽게 지워진다니 등이었다. 또 추가적으로 제기된 의혹은 개표 과정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는데, 전기가 돌아왔더니 개표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말하자면 이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주관적인 것에 지나지 않으며, 100% 사실인지도 알아낼 수 없다. 물론 말레이시아의 선거제도 자체가 다소 여당에게 유리하게 짜여있는 것은 사실이다. 선거구도 게리맨더링이라고 하여 여당에 유리하게 짜여있는 편이며, 말레이시아의 사회 등을 감안할 때도 여당의 승리를 위해서 선거공작이 일어날 만도 하다. 그러나 아무리 그래도 말레이시아가 [[3.15 부정선거|3.15]]마냥 대놓고 일을 낼 나라는 아니며, 게리맨더링은 대한민국은 물론 심지어는 '''[[미국]]'''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